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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로리다여행2

[🇺🇸 플로리다/템파] 버디브루 커피 / 템파 리버워크 / 분위기 좋은 Ulele 레스토랑 Labor day 기념으로 당일치기로 떠난 템파! 포트마이어스에서 탬파까지는 약 2시간 거리🚗 사실은 이케아가 목적이었던 당일치기 여행이었으나 이케아는 물건이 거의 없었고... 오히려 간만에 색다른 도시의 느낌을 즐기고 왔다🏙☕️Buddy Brew Coffee 템파는 로컬 커피가 꽤나 발달한 곳이라고 한다. 로컬 커피집으로 손꼽은 곳 중 이번에는 버디브루를 가보기로 했다. 템파 시내에 여러 지점이 있는데 우리가 가기로 한 곳은 Kennedy 지점 간만에 느껴보는 힙스러움에 매우 만족함 이게 얼마만의 맛난 커피집인지ㅋㅋTampa Riverwalk🚶🏻‍♀️🌿가장 취향저격이었던 곳 전동 스쿠터 빌려서 타고 다니면 너무 좋을듯ㅎ가려고 했던 레스토랑이 다행히 이 근처라 가면서 구경도 하고 먹고 나서 산책.. 2024. 11. 6.
[🇺🇸 플로리다/마이애미] 하얏트 센트릭 사우스비치 마이애미 후기(Hyatt Centric South Beach Miami) 1월 초 플로리다 날씨가 화창했던 어느 날, 뉴욕에 출장 온 친구가 2박 3일간 사우스 비치에 머무를 예정이라고 해서 당일치기로 다녀올까 하다가 아쉬운 마음에 체이스UR을 하얏트 포인트로 전환해서 하얏트 센트릭 사우스비치 마이애미에 머물렀는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행복했던 숙박이었다. 1. 위치 : 하얏트 센트릭의 위치는 사우스 비치 공원과 가깝고 마이애미 쇼핑의 중심인 링컨로드와도 매우 가깝다. 사우스 비치의 핵심 지역은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👌2. 로비의 풍경: 호텔의 크기는 아담한 크기였지만 마이애미와는 너무나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다. 아직은 1월 첫째주라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어서 찰칵📸호텔 체크인할 때 직원이 한국인이냐고 물어보더니 6월에 부산과 경주 그리고 서울을 간다며 엄청 흥분해서.. 2024. 9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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