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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이스 ur2

[🇺🇸 뉴욕 여행] 브라이언트 파크 근처 Andaz 5th Ave 후기 이번 뉴욕 여행의 가장 꿀은 바로 체이스 UR포인트로 공짜로 묵었던 5번가에 있는 안다즈 뉴욕 이었다.​작년에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를 만들면서 받게된 UR포인트를 어디에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찾아보니 하얏트 포인트가 가장 가성비가 좋다는후기를 봐서 하얏트포인트로 바꾸고 하얏트 사이트에서 포인트를 사용해 쉽게 예약을 진행할 수 있었다.어디에 묵을까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위치도 괜찮고 둘 다 Bryant Park를 워낙 좋아해서 그 근처인 안다즈 호텔로 선택! 그렇게 우리는 이번 여름 초성수기 뉴욕에서 맨하탄 한가운데 있는 안다즈에서 4박 5일간 공짜로 묵을 수 있었다😎포인트로 묵어서 그런지 역시 뷰는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방의 상태와 분위기는 너무 좋았다. 욕조는 없지만 족욕은 할 수 있게  구비해놓은 것.. 2024. 11. 4.
[🇺🇸 플로리다/마이애미] 하얏트 센트릭 사우스비치 마이애미 후기(Hyatt Centric South Beach Miami) 1월 초 플로리다 날씨가 화창했던 어느 날, 뉴욕에 출장 온 친구가 2박 3일간 사우스 비치에 머무를 예정이라고 해서 당일치기로 다녀올까 하다가 아쉬운 마음에 체이스UR을 하얏트 포인트로 전환해서 하얏트 센트릭 사우스비치 마이애미에 머물렀는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행복했던 숙박이었다. 1. 위치 : 하얏트 센트릭의 위치는 사우스 비치 공원과 가깝고 마이애미 쇼핑의 중심인 링컨로드와도 매우 가깝다. 사우스 비치의 핵심 지역은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👌2. 로비의 풍경: 호텔의 크기는 아담한 크기였지만 마이애미와는 너무나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다. 아직은 1월 첫째주라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어서 찰칵📸호텔 체크인할 때 직원이 한국인이냐고 물어보더니 6월에 부산과 경주 그리고 서울을 간다며 엄청 흥분해서.. 2024. 9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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