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라이프1 [🇺🇸 플로리다/템파] 버디브루 커피 / 템파 리버워크 / 분위기 좋은 Ulele 레스토랑 Labor day 기념으로 당일치기로 떠난 템파! 포트마이어스에서 탬파까지는 약 2시간 거리🚗 사실은 이케아가 목적이었던 당일치기 여행이었으나 이케아는 물건이 거의 없었고... 오히려 간만에 색다른 도시의 느낌을 즐기고 왔다🏙☕️Buddy Brew Coffee 템파는 로컬 커피가 꽤나 발달한 곳이라고 한다. 로컬 커피집으로 손꼽은 곳 중 이번에는 버디브루를 가보기로 했다. 템파 시내에 여러 지점이 있는데 우리가 가기로 한 곳은 Kennedy 지점 간만에 느껴보는 힙스러움에 매우 만족함 이게 얼마만의 맛난 커피집인지ㅋㅋTampa Riverwalk🚶🏻♀️🌿가장 취향저격이었던 곳 전동 스쿠터 빌려서 타고 다니면 너무 좋을듯ㅎ가려고 했던 레스토랑이 다행히 이 근처라 가면서 구경도 하고 먹고 나서 산책.. 2024. 11. 6. 이전 1 다음 반응형